기억을 떠올리는 질문
사진과 작은 질문을 따라, 오래 잊고 있던 장면을 꺼냅니다.
이어리는 한 사람의 말과 사진을
자신과 가족이 다시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엮습니다.
어머니가 처음 출근하던 날은 어땠을까요.
사진첩 속 젊은 얼굴에는 우리가 아직 듣지 못한 시간이 있습니다. 처음 일을 배우던 날, 친구와 웃던 순간, 가족을 위해 바쁘게 보내던 하루까지.
이어리는 그 기억을 떠올릴 작은 질문을 건넵니다. 자신의 말로 풀어낸 이야기를 읽고 다듬어, 사진과 함께 오래 읽을 한 권으로 남깁니다.
사진과 작은 질문을 따라, 오래 잊고 있던 장면을 꺼냅니다.
뜻과 표현을 살리고 문장의 흐름을 다듬어, 읽기 좋은 이야기로 엮습니다.
내 말과 사진을 함께 담아, 자신과 가족이 오래 읽을 책으로 남깁니다.